[소식]춘천 우유팩 다시-쓰기 지구봉사단 1기 시작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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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목요일, 춘천시 소양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춘천 우유팩다시-쓰기 지구봉사단 1기가 탄생했습니다. <사랑의연탄>이 펼치고 있는 자원순환 자원봉사운동이 서울 서촌, 필동, 양평, 일산에 이어 춘천까지 확장이 되었습니다. 춘천모델은 춘천시, 춘천시자원봉사센터, <사랑의연탄>강원본부, 지역 자원봉사자그룹 등 여러 주체가 협력하여서 진행하는 또 하나의 모델입니다. ‘카페의 도시’ 춘천에 있는 500여개 카페 중 일단 춘천시청 인근의 중심가 14개의 카페가 흔쾌히 우유팩 분리배출에 동참해주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춘천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자원봉사는 ‘시민지킴이 CPR봉사단’(심폐소생술 자격증 소지자 봉사단)이 맡아 두 달간 수거운동에 나서주기로 하였습니다. 첫날 봉사단 교육을 마친 후 카페를 직접 방문하면서 밝은 에너지로 수거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통해 사람을 살리는 CPR봉사단이 또한 지구를 살리는 봉사단으로 활동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글: 사업팀 장한우리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