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중구 전역으로 우유팩 다시-쓰기 확산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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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연탄>에서 종로구 서촌의 카페 중심으로 시작한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행동 : 우유팩 다시-쓰기”캠페인이 지난 1년 동안 각지로 퍼져나가며 우유팩 117,845개를 모아 서른살의 나무 약 79그루를 지켰습니다.



서울 중구에서는 충무로역 부근인 필동의 43개 카페에서 참여를 시작한지 9개월만에 54,751개의 우유팩을 모아 전체 양의 절반을 차지함으로써 우유팩 수거활동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중구청의 특화사업인 우리동네관리사무소는 민간활동가가 실무를 맡아 주민센터와 지역주민을 연계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같은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는데 필동우리동네관리사무소가 <사랑의연탄>과 협력해 우유팩수거활동을 특별사업으로 적극 펼친 성과입니다. 이러한 결과에 자신을얻은 중구청과 <사랑의연탄>은 이 활동을 중구청 전역으로 확산하는데 뜻을 같이하면서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효과는 곧바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중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던 커피박(커피찌꺼기) 재활용에 참여하고 있는 소공동,회현동,중림동의 47개 카페 중 33개의 카페에서 우유팩 다시-쓰기에도 동참하기로 했고 신당5동 우리동네관리사무소에서도 적극 홍보하여 16개의 카페가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중구에서는 총 92개 카페에서 배출되는 우유팩이 되살려지고 있습니다.


<사랑의연탄> 사무실이 소재한 서울 중구에서 앞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취약계층 일자리, 차량을 이용한 우유팩, 커피박 수거 등 카페 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